부라더 라벨기 테이프 구입해봤어요!

부라더 라벨기 테이프 구입해봤어요!

 

 

원래는 네임택에다가 네임펜으로 이름을 적어서, 

제 것에다가 표시 하려고 했는데,  글씨를 너무 못써서

부라더 라벨기를 구입해 봤어요!!!

 

저는 알파문구점에서 6만원 정도에 구입한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구입하시는것이 훨씬 저렴하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많은 네임라벨기중에 부라더 라벨기를 선택한 이유는

예뻐요!!! 굉장히 미니미니 한것이 휴대폰처럼 손에 촥! 감기고, 

그리고 색이 너무 예뻐요!!  여자들이 안좋아 할수가 없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있답니다!

 

 

 

전원은 지금 손위치에 있는 전원버튼을 온,오프 하면 된답니다!!

사진에서 보다싶히 라벨기가 키보드의 자판형태를 보여주고 있으며,

글자 크기, 글자 넓이, 글자 테두리, 띄어쓰기, 글자모양 등을 조절 할수 있고,

 

모양으로 가면 예쁘고 큐티한 모양들이 많답니다!!!

 

 

 

 

네임 라벨기 뒷쪽은 요렇게! 깔끔한 모양입니다!

그냥 라벨기가 마치 키티처럼 생긴것 같아요!! 키티의 눈과 입은 보이지 않지만

저의 상상력일까요?? 허허허

 

 

 

 

뒷쪽을 쉽게 분해 할수 있는데

전원을 공급해주는 건전지 6개가 들어가며,

부라더 라벨기 테이프 사용을 다하면, 위에 보이는

라디오 테이프처럼 생긴것 리필용을 구입해서 교체해주면 된답니다!!

 

저는 네임 라벨기 안쪽에 잉크를 넣어서 인쇄하는것인줄 알았는데

테이프 자체에 잉크가 들어 있어서, 테이프만 교체해주면 된답니다!

 

진짜 원리가 너무나 신기한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것을 입력해 넣고 프린트 보양을 눌러주면,

오른쪽 가위표시 위쪽에서 이름이 프린팅 되어 나오며,

가위표시를 눌러주면! 가위로 자를필요없이 바로 컷팅이 된답니다!!

정말 세상 편한것 같아요!

 

 

 

 

짜잔!! 제가 좋아하는 별명 웃음꽃을 입렵해서 프린트 해보았어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클로스 아저씨까지! 함께 넣어 보았습니다!!

 

너무 귀엽죠!

 

 

 

 

그리고 굉장히 센스있는 부분!

스티커를 뜯을때 요렇게 뜯기 편하도록 가운데가 갈라져있어요!!!

이것은 정말 인생템 입니다!!!!! 네임 라벨기 필요하신분들!! 부라더 라벨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