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텍스 립밤 바르고 촉촉해지자!

블리스텍스 립밤 바르고 촉촉해지자!

 

 

겨울이 되면 부쩍 입술이 건조해지는데요.

너무 심각하게 입술이 갈라지는것이 느껴져서

급하게 편의점에 가서 블리스텍스 립밤을 구입했답니다.

블리스텍스 립밤은 올리브영에서도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블리스텍스 립밤은 튼입술 진정과 수분 공급을 통해서

입술 케어를 해주는 것이랍니다.

미국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며, 미국에서도 인기가 많대요!

 

 

 

 

블리스텍스 립 릴리프 크림은 

용량이 6ml 정도 밖에 안되지만 가격은 6000원!

가격이 1ml에  1000원 정도의 값어치를 하는가 봅니다!

 

블리스텍스 립밤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발암물질이 없어서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께서 많이 찾고 있더라구요!

 

저는 구입후에 이런 정보들을 알게 되었는데,

급하게 구입한것 치고는 굿 초이스였어요!!

 

 

 

 

 

립밤이 튜브형으로 되어있어서 손에 살짝 짜서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림밤 타입이 바르면 연고 느낌처럼 하얗게 일어나기 때문에,

투명한 립밤을 생각하시면 안되며,

절대로 화장하기전에 잘못발랐다가는 큰 피해를 볼 수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잠자기 전에 블리스텍스 립밤을 사용한답니다!

자기전에 사용하고 아침에 세수를 하면,

입술 각질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으실수 있으세요!!

그리고 촉촉한 입술을 발견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립밤을 처음에 바를때는 뭔가 치약느낌의 

알싸한 느낌을 받으실수 있지만, 맵지않은 알싸함이라서

입술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꾸준히 사용하고, 한달후의 후기를 남길께요!